KIA, 18일부터 오키나와서 2차 캠프

  • 등록 2012-02-16 오전 9:15:48

    수정 2012-02-16 오전 9:15:48

▲ 사진=KIA 타이거즈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18일부터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KIA는 지난달 15일부터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훈련해왔다. 이어 17일과 20일 2개조로 나뉘어 귀국, 국내에서 하루 머문 뒤 각각 18일과 2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다.

18일 일본으로 떠나는 선발대는 시차적응을 한 후 오는 22일 예정되어 있는 주니치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는 선동열 감독 등 코칭스태프 12명, 서재응 등 투수 19명, 김상훈 등 포수 4명, 이종범 등 야수 15명 등 총 4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오키나와 긴초구장에 캠프를 차리고 22일부터 한국 및 일본 프로팀과 총 13차례의 연습경기를 한다. 내달 13일 귀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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