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신곡 '아프다'..심장박동 소리 활용 편곡

  • 등록 2012-09-14 오후 1:15:26

    수정 2012-09-14 오후 1:17:07

허각 ‘아프다’ 싱글 재킷 이미지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수 허각이 신곡 ‘아프다’를 국내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14일 발표했다.

‘아프다’는 호소력 짙은 울림이 애절한 발라드다. 히트메이커 슈퍼창따이가 작사·작곡했다. 심장 박동 소리를 리듬으로 활용한 특이한 편곡 기법이 사용됐다. 허각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이 더해져 이별의 아픔을 더욱더 애달프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소속사 에이큐브 측은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 선율이 허각의 절규하는듯한 목소리를 돋보이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슴 시리도록 슬픈 가사는 한 번쯤 아픈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추억에 잠길 것이라고 에이큐브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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