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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대세 특집으로 배우 정웅인, 이유비, 걸그룹 씨스타 효린, 소유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웅인은 “가족을 생각하면 난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정웅인의 딸은 ‘한국의 수리(미국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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