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이준, "원래 춤추고 싶었다" 무용실력 눈길

  • 등록 2014-11-27 오전 7:21:32

    수정 2014-11-27 오전 7:21:32

‘미스터 백’ 7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이준이 현대 무용 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7회에서는 극중 최대한(이준 분)으로 분하는 이준이 무용실력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대한은 최신형(신하균 분)과 은하수(장나라 분)의 다정한 모습에 “집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게 나을 것 같다”며 신형을 집으로 불렀다. 그리고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우리 대한 리조트에서 일해봐라.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서 기회를 주는 것이니 밑바닥부터 배워라”라며 지시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목표 없는 삶을 살지 말라고도 하셨는데 너는 대체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런 제안을 하는 거냐”고 묻는 신형에게 “난 원래 춤추고 싶었다. 근데 아버지가 반대해서 못했다. 부모님 말 안 듣는 자식은 인간도 아니라고 했다. 근데 이제 안 계시니까 다시 한번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전혀 보고 싶지 않다”는 신형의 만류에도 대한은 직접 멋진 현대무용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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