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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오늘(19일) 인터뷰 돌연 연기…김선호 논란 여파?

  • 등록 2021-10-19 오전 10:00:19

    수정 2021-10-19 오전 10:00:19

신민아(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갯마을 차차차’에 함께 출연한 신민아가 예정된 인터뷰를 돌연 연기했다.

지난 18일 신민아의 소속사 측은 “19일 진행 예정이었던 신민아 배우의 인터뷰는 회사 내부 상황으로 인해 연기됐다”면서 “급작스럽게 인터뷰가 연기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인터뷰 연기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상대배우 김선호의 논란 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두 사람은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홍반장 역을 맡아 출연했다. 두 사람이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를 이끈 만큼 상대배우의 논란 속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앞서 김선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의 ‘K배우’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 글을 작성한 A씨는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며 “전 아직 이별의 후유증 뿐 아니라,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그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라고 주장했고 이 배우의 거짓 회유로 아이를 지웠으나, 아이를 지운 후 K배우의 태도가 달라졌고 결국 이별까지 통보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K배우가 자신의 작품과 그 작품에 출연한 상대 배우, 감독 등을 험담했다고 주장하며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것, 저는 속으로 웃었다. 그게 그의 진짜 모습 중 하나이기도 했으니까”라며 인성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글이 게재된 후 다수 네티즌들은 글에 적힌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것’, ‘저에게 헤어지자고 통화로 통보한 날에도 친구와 백화점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줬더라’ 등의 문장과 작품을 한 연도 등을 유추해 K배우가 김선호라고 추측했으나 소속사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소속사 측은 결국 하루가 지난 19일 오전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짧은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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