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이세영 첫날밤 포착…'옷소매' 오늘(1일) 종영

  • 등록 2022-01-01 오전 10:47:36

    수정 2022-01-01 오전 10:47: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이 1일 막을 내린다.

이날 밤 9시 30분부터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16, 17회가 연속 방송된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 17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방송에 앞서 드라마 측은 남녀 주인공 이산(이준호)과 성덕임(이세영)이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홍덕로(강훈)가 일으킨 궁녀들의 실종사건을 기폭제로 산과 덕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이에 산은 덕임의 출궁을 명하고, 1년이 흘러 화빈(이서)을 새로운 후궁으로 들였다.

이 가운데 덕임을 향한 산의 여전한 사랑을 알고 있는 혜경궁(강말금)이 덕임을 화빈 처소의 궁녀로 불러들였다.

이로써 긴 세월의 엇갈림을 끝내고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하는 포옹을 나눴고,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뒤따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떨리는 첫날밤을 보내는 산과 덕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침소의대 차림의 산과 만개한 꽃처럼 곱게 단장한 덕임은 비단 금침이 깔린 별당 안에서 둘만의 순간을 맞이했다. 산은 한쪽 무릎을 꿇고 덕임의 팔을 부드럽게 감싸 쥔 채 덕임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고, 덕임은 그런 산의 가슴에 조심스레 손을 올린 채 그와 눈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시선이 애틋하고도 뜨거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드라마 측은 “산과 덕임의 밤이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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