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가 선택한 바이오]마이크로바이오틱스·네오나 등 투자 유치

  • 등록 2022-04-02 오전 8:05:21

    수정 2022-04-02 오전 8:05:21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이번 주(3월28일~4월1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시리즈C 단계 이후로는 프리(Pre) IPO 단계로도 여겨진다.

네오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네오나가 27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마쳤다. 신한캐피탈을 비롯해 진앤투자파트너스, 디티알파트너스, DB금융투자가 참여했다. 네오나는 RNA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임상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및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총 55억 규모의 프리(Pre)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DSC인베스트먼트(241520) △슈미트 △신한캐피탈 △스케일업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9월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에 이어 약 6개월 만에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2016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 과제’에 선정돼 설립한 교원 벤처다.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 시드 투자 유치

폐암 치료제 개발 바이오테크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드(Seed)자금을 유치했다. 아주IB투자(027360)(미국 법인 솔라스타벤처스)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307930),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동유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쓰리빌리언, 프리 IPO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프리(Pre) IPO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131억5000만원이다. KDB산업은행과 SK증권,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투자유치로 이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올해 희귀질환 검사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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