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박지빈, '살인자의 쇼핑목록' 꿀잼 신스틸러 군단

  • 등록 2022-04-19 오전 11:45:20

    수정 2022-04-19 오전 11:45:20

(사진=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신성우, 김미화, 박지빈, 오혜원, 이교엽, 조아람까지 존재감 넘치는 슈퍼 신스틸러들이 가세해 꿀잼을 보장한다.

오는 27일(수)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연출 이언희/극본 한지완/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비욘드제이) 측은 19일(화) 신성우(안영춘 역), 김미화(공산 역), 박지빈(생선 역), 오혜원(야채 역), 이교엽(정육 역), 조아람(알바 역)의 MS마트 영업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광수, 김설현, 진희경은 앞선 인터뷰에서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찰진 캐릭터 플레이가 큰 관전포인트”라며 신박하고 기발한 스토리 못지 않은 각 캐릭터의 매력을 자신하며 이들이 선보일 슈퍼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에 동네를 발칵 뒤집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MS마트 직원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흥미를 고조시킨다.

극중 이광수의 부친이자 동네 장터에서 청과 트럭을 운영하는 ‘안영춘’ 역의 신성우는 야성미 넘치는 수염과 올백 헤어, 가죽 재킷을 걸쳐 흡사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가 슈퍼 보스 진희경(한명숙 역) 덕분에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사는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의 줄임말) 아이콘인 안영춘 캐릭터로 보여줄 반전 매력에 관심이 높아진다.

공산코너 담당이자 화장품 방판까지 하는 투잡러 ‘공산’ 역의 김미화는 귀를 쫑긋 세운 채 마트 곳곳을 염탐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손에 걸레를 들고 있지만 매대를 닦는 것은 뒷전으로 정보 안테나를 바짝 세운 모습. 극중 김미화는 마을에 의문이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온 동네를 들쑤시고 다니는 프로참견러로 분해 맛깔스러운 연기력을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그런가 하면 생선코너 담당인 ‘생선’ 역의 박지빈은 칼을 갈고 있는 와중 누군가를 예의주시하는 살벌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생선은 여리여리한 외모와 체격으로 나약하고 소심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전과 3범 이력의 반전 캐릭터. 박지빈은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며 극의 텐션유발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빼어난 외모가 매력적인 오혜원은 야채코너 담당 ‘야채’ 역으로 분한다. 극중 지방 미인대회 출신인 야채는 살가운 성격으로 MS마트 직원 중에서도 진상 고객 응대가 유일하게 가능한 담당자로 활약할 예정. 여기에 정육코너 담당인 ‘정육’ 역의 이교엽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헤벌레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이는 이교엽이 남몰래 짝사랑 중인 오혜원을 향한 것. 두 사람이 과연 사내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이들이 보여줄 케미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레게머리에 비니를 쓴 파격적인 스타일링의 조아람은 MS마트 유일한 알바생 ‘알바’ 역을 맡았다. 포스부터 남다른 조아람은 자신의 노동 가치를 돈으로 받아내고야 마는 야무진 캐릭터로 MZ세대를 대표하는 활약을 예고한다.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제작진은 “극중 모든 캐릭터가 개성이 넘친다. 이를 신성우, 김미화, 박지빈, 오혜원, 이교엽, 조아람 등 개성파 배우들이 극적인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코믹 수사극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이다. 오는 4월 27일(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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