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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응원하러 온 수한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유진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대박 키가”라고 댓글을 남기며 폭풍 성장한 이유진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유진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왜 오수재인가’에서 공찬(황인엽 분)의 어린 시절 김동구 역을 맡는 등 연기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30일) 개봉한 영화 ‘압꾸정’은 서울 압구정동에서 시작된 K-뷰티 비즈니스, 그 화려함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로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