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CEO “2분기에 수수료 10~15% 증가할 것”

  • 등록 2024-05-31 오전 3:13:32

    수정 2024-05-31 오전 3:13:32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AC)의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가 “2분기 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10~15%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업계는 고금리 기조와 지정학적 위기 등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거의 2년간의 침체기를 겪었다.

컨퍼런스에서 브라이언 모이니한은 투자자들에게 “거래 수익도 이번 분기에 낮은 한 자릿수 비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식의 강한 성과가 상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수장, 존 월드런(John Waldron) 대표도 이날 주식 자본 시장이 회복되고 있지만 부채 시장보다 느린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장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는 0.26% 하락한 38.6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37.5달러 선까지 2.7%넘는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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