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2027년까지 지프 판매 50% 성장 계획

  • 등록 2024-06-14 오전 3:09:37

    수정 2024-06-14 오전 3:09:37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스텔란티스(STLA)는 2027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지프(Jeep)차량 판매량을 약 150만 대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프 CEO 안토니오 필로사(Antonio Filosa)는 13일(현지시간) 북미 본사에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2027년까지 차종을 10개에서 13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차량에는 기존 내연 기관, 하이브리드, 확장 범위/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및 순수 전기 등 27가지의 다양한 파워트레인 제품이 포함된다.

지프는 올해 말 최근 공개된 Wagoneer S EV를 출시할 예정이며, 뒤이어 레콘(Recon)이라는 오프로드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다.

필로사 CEO는 자사 전략의 세 가지 핵심 요소인 ‘파워트레인에 대한 고객 선택’, ‘시장 범위 확대’ 및 ‘세계화’를 간략하게 설명했다.

예상되는 성장의 대부분은 북미 지역을 목표로 하며,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해 약 70만 대에서 2027년까지 10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스텔란티스의 주가는 3% 넘게 빠진 21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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