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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오디션 응시자들의 튀기 위한 열정도 뜨거웠다. 노래 실력은 기본. 도전자들은 심사위원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저마다 독특한 의상을 입고 오디션장을 찾았다. 지난 4월17일 대전을 시작으로 지난 6일 서울 2차 예선이 끝난 '슈퍼스타K 2' 오디션장은 마치 '패션위크'를 방불케 했다. 의상에 대한 아이디어도 기발했다.
다음은 오디션장을 빛낸 전국 8개 도시의 재기발랄한 지원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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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복 입고 '미친소' 분장. '튀려면 이 정도는 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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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호돌이 인형옷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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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페인팅까지 하고 '슈퍼스타K 2'!..혹시 '나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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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건 '내조의 여왕' 지화자(정수영 분) 콘셉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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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3일 부산 오디션 현장. 빨간색 맞춤옷이 인상적인 열정 가득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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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룩'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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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힘 좀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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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인 건가요? 군 복무중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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