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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은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는 고백과 함께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고은은 “MC들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홍석천의 물음에 “외관적으로 따지면 성시경이 좋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허지웅과 유세윤은 한고은의 의상이 흘러내리자 동시에 심호흡을 하며 시선을 피했던 것. 두 사람은 홍석천의 지적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그럴 수록 똑바로 쳐다봐야지”라고 말했다. 네티즌은 1975년생임에도 여전히 20대도 부러워하는 미모를 간직한 한고은의 매력에 새삼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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