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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아 활동을 마친 정채연은 밝은 미소와 함께 편안한 옷차림으로 대본을 연습하는 듯 ‘혼술남녀’의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새 월화극 ‘혼술남녀’는 서울 노량진 학원가를 배경으로 혼자 술을 마시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채연은 극중 미모의 공시생 채연 역을 맡았다.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정채연은 “열심히 준비 중이지만 아직은 모든게 어렵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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