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벤츠 'EQC 에디션 1886', 제로백 5.1초

  • 등록 2019-04-20 오전 12:12:00

    수정 2019-04-20 오전 12:12:00

‘EQC 에디션 1886’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막한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순수 전기 SUV인 ‘EQC 에디션 1886’을 공개했다.

‘EQC 에디션 1886’은 벤츠에서 만든 세계 최초 가솔린 3륜 자동차 파텐트 모토바겐을 기리며 만든 모델이다.

또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2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396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파워를 4륜 구동 방식으로 전달한다. 최고속도는 180km/h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초면 충분하다. 여기에 80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사용됐으며, 1회 충전으로 약 445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