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서영재 선발 출전’ 킬, 보훔에 1-2 패배

  • 등록 2020-05-28 오전 8:28:22

    수정 2020-05-28 오전 8:28: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 (사진=홀슈타인 킬 SN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이재성(28)과 서영재(25)가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홀슈타인 킬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이재성과 서영재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28라운드 VfL 보훔과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서영재는 5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후반 11분 교체됐다.

킬은 보훔에 1-2로 졌다. 이재성과 서영재는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는 데 실패했다. 킬은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10승 8무 10패, 승점 38점으로 리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공격수 지동원(29)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다. 지동원의 소속팀 마인츠는 베를린과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시즌 성적 8승 4무 16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1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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