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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터보이즈의 그룹명 트렌드지와 로고를 오픈했다.
내년 1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게 된 트렌드지는 7인조 그룹으로, 리더 조한국을 비롯해 이하빛, 김동현, 이충현, 이태현, 김은일, 정예찬이 속해있다. 일곱 멤버들은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부터 색다른 세계관을 예고해 정식 데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28일 오후 1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녕!? 인터보이즈’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한 트렌드지는 인터보이즈(가칭)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다채로운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커버영상을 촬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팬들과 공유하고 “내일부터는 인터보이즈가 아니다”라고 선언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