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난조' 류현진,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등재

  • 등록 2022-04-18 오전 10:19:07

    수정 2022-04-18 오전 10:19:07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AP PHOT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시즌 초반 2경기 연속 극심한 난조를 겪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10일짜리 IL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등판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했다”며 “MRI 검진을 받은 뒤 10일짜리 IL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현진이 언제 복귀할지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시즌 초반 2차례 등판에서 제구력이 흔들리고 구속이 떨어진 상황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전날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구속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은 물론 스트라이크존 구석을 날카롭게 찌르던 제구력마저 사라졌다.

류현진은 경기 후 왼쪽 팔뚝에 통증을 호소했고 이날 IL에 들어갔다. 류현진이 IL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13년 빅리그 데뷔 이래 총 13번째다.

LA다저스에서 활약하던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여러 이유로 10차례 IL에 등재됐다. 2019년 말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달러 계약을 맺은 뒤에는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다 지난해 오른쪽 엉덩이 염좌, 목 통증으로 2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3.50에 그쳤다. 2경기에서 7⅓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

류현진이 빠진 선발 자리는 로스 스트리플링이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리플링은 지난 16일 오클랜드전에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서 4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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