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바이오, 660만달러 지분 투자 유치...주가 96% 급등

  • 등록 2024-04-12 오전 4:34:24

    수정 2024-04-12 오전 4:34:2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랠리바이오(RLYB)는 10일(현지 시각) 존슨앤드존슨(JNJ)으로부터 660만달러의 지분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랠리바이오는 태야 및 신생아 동종 면역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를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관련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제약 대기업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은 태야 신생아 동종 변역성 혈소판 감소증의 자사 임상 프로그램 인지도를 위해 랠리바이에오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또, 랠리바이오는 이번 지분 투자 이후에도 추가 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랠리바이오의 주가는 96% 급등해 3.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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