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호소' 박규리 "손석희와 전화 연결 떨렸다"

  • 등록 2010-06-02 오전 8:51:51

    수정 2010-06-02 오전 8:51:51

▲ 카라 멤버 박규리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카라의 박규리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와 전화연결에 대한 감흥을 전했다.

박규리는 2일 오전 손석희 교수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지방선거 홍보대사인 카라의 멤버 자격으로 통화를 했다.

박규리는 통화 연결 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관련 이야기로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전화연결을 했다"며 "제 또래의 20대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투표라고 생각한다 이를 헛되게 날리지 마시고 꼭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박규리는 이어 ""최초의 아이돌 전화연결이라는 손석희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조금 떨렸다"고 덧붙였다.

카라의 박규리와 구하라, 한승연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2010 지방선거 사이버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유권자들의 투표를 호소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부재자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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