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턱돌씨는 나쁜 짓 안했어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스의 마스코트 턱돌이를 비호했다.
턱돌이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축하공연을 한 다비치의 강민경에게 우산을 씌워주다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노래가 끝난 뒤에는 기습 포옹을 했다.
▶ 관련기사 ◀
☞다비치 강민경 교통사고…컴백 10~15일 미뤄질듯
☞다비치 강민경, "중3때 모 개그맨이 대시"
☞[포토]'다비치' 강민경, '실종 어린이들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