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김지원 "악플 보며 `멘붕`한 적도"

  • 등록 2012-03-25 오후 6:04:04

    수정 2012-03-25 오후 6:04:04

▲ 배우 김지원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배우 김지원이 악플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지원은 24일 커뮤니티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종방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은 “이렇게 쓰는데 조금 용기가 필요했다. 캐릭터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을 보면서 조금 ‘멘붕’(멘탈붕괴)하기도 했다. 상처도 약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지원은 “‘하이킥’ 촬영이 어느 새 끝나가고 있다. ‘하이킥’ 지원이를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거짓말 같기도 하고 촬영하다 보면 ‘하이킥’ 가족들과 헤어질 준비를 하는 것만 같아서 힘들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김지원은 “따끔한 얘기에 뜨끔도 했지만 팬들의 따뜻한 응원에 열심히 달려왔다. 긴 시간 동안 ‘하이킥’을 사랑해준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원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끝난 후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한다. 그녀는 일본 기획사 에이벡스와 손잡고 올 여름 일본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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