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언니 수영강사, 신동엽 호기심.."얍삽하다고?"

  • 등록 2014-07-08 오전 9:22:20

    수정 2014-07-08 오전 9:22:20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유이와 레이나.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유이 언니에게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는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우리 중에 누가 수영을 잘 할 거 같은가”라는 MC들의 물음에 “언니가 수영강사다. 근육이 크면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이는 수영을 잘할 거 같은 MC로 신동엽을 꼽으며 “얍삽할 거 같다”며 은어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유이의 말에 “그 수영장이 어딘가”라고 덧붙였다.

이날 ‘안녕하세요’에 유이, 레이나, 산이(San E)가 출연해 철부지 같은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딸의 사연을 함께했다.

▶ 관련기사 ◀
☞ 유이 "아버지 김성갑 감독, 의외로 장난기 많다"
☞ 시진핑 임진왜란 주목한 이유? 전문가 "우리 주체적 관점 잃지 말아야"
☞ '힐링캠프', 썸 탄 김창완 아이유 덕분에 시청률 상승
☞ '힐링캠프' 김창완, "17세 서울대 입학 비법은 문턱 낮은 과 선택"
☞ '힐링캠프' 아이유, "짝사랑 때문에 '너의 의미' 리메이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