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진해성 '가요무대' '만추, 그리움을 더하다' 출격

  • 등록 2016-11-21 오전 9:37:25

    수정 2016-11-21 오전 9:38:17

트로트 가수 진해성.(사진=KDH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21일 오후 10시에 KBS1에서 방송되는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진해성은 배호의 ‘마지막 잎새’로 무대에 오른다. 이 날 가요무대에는 김연자, 최백호, 최진희, 윤수일, 진해성, 차도균, 김목경, 박진광 등이 나선다. 진해성은 충주MBC가요베스트, 포항MBC 트로통 등과 포항, 울산, 부산 등 노래 교실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배호는 1964년 22살의 나이로 ‘두메산골’을 발표하며 어린 나이에 데뷔해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곡 ‘돌아가는 삼각지’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가 울어’, ‘비내리는 명동’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가 되었으며, 1971년 ‘마지막 잎새’와 ‘0시의 이별’ 등을 발표한 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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