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 컨디션 조절위해 차분히' 이미향의 인터뷰와 스윙 영상

  • 등록 2020-01-24 오전 9:05:04

    수정 2020-01-24 오전 9:05:04

[보카 라톤=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기자]이미향(27.볼빅)이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게인브릿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에 시즌 첫 출전한다.

대회 공식 연습일 골프in과의 인터뷰에서 이미향은 ‘첫 대회는 부담없이 출전했고 우승도 중요하지만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두고 임하겠다’고 했다.이미향의 인터뷰와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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