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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코로나19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4월 3일까지 약 1만8000여명 분량 도시락 등 지원
골프장 내장객 대상 체온측정, 손소독제 비치
  • 등록 2020-03-30 오전 9:31:18

    수정 2020-03-30 오전 9:31:18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이하 스카이72)는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진에게 도시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스카이72)
성금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생필품 구매, 기타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생략했다.

앞서 스카이72는 인천 네스트호텔과 함께 두 사업체가 위치한 인천지역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에 음식을 지원하면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대구의료원을 비롯해 대구·경북에 위치한 11개 의료기관에 네스트호텔에서 당일 직접 만든 마늘빵과 쿠키, 음료수 등 1000인분을 매일 전달했다. 인천지역에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총 15개 의료기관에 직접 꾸린 도시락과 간식 등을 전달한다. 약 3주간 총 1만8000여명 분량의 음식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장에선 내장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체온측정, 클럽하우스 내 열감지 카메라 설치, 카트 및 그늘집 등에 손소독제를 확대 비치하는 등 건강과 위생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로고. (사진=스카이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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