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오늘(8일) 종영…제작진 "송혜교X장기용 마지막까지 깊은 감성"

  • 등록 2022-01-08 오후 1:37:01

    수정 2022-01-08 오후 1:37:01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와 장기용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1월 8일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삼화네트웍스, UAA, 이하 ‘지헤중’) 최종회가 방송된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약 3개월 동안 안방극장을 짙은 멜로 감성으로 물들인 ‘지헤중’이 마지막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궁금증, 기대가 뜨겁다.

지난 ‘지헤중’ 15회에서 하영은(송혜교 분)과 윤재국(장기용 분)은 결국 이별했다. 윤재국은 하영은 없이 혼자 파리로 떠났다. 하지만 이별했다고 해서 두 사람의 사랑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윤재국은 하영은에게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은 역시 혼자 떠나는 윤재국에게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고, 벅차게 사랑해서 행복했다고, 고맙다고 말했다.

사랑 덕분에 행복했고 사랑 때문에 아팠지만, 이 사랑은 하영은과 윤재국의 삶을 바꿔 놓았다. 윤재국과의 사랑으로 용기를 얻은 하영은은 ‘더 원’에 사직서를 냈다. ‘소노’를 가지고 독립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껏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일을 도전하기로 한 것이다.

두 사람은 몸은 떨어져 있지만 계속해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헤어진 채 사랑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별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아는 시청자들은 어떻게든 두 사람이 다시 만나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와 관련 ‘지헤중’ 제작진은 “오늘(8일) ‘지헤중’ 최종회가 방송된다. 하영은과 윤재국은 마지막까지 각자 최선의 방식으로 사랑을 이어갈 것이다. 이를 통해 이별이란 사랑의 끝이 아니라, 사랑의 한 과정이라는 드라마의 메시지가 더욱 깊이 와닿을 것이다. 송혜교, 장기용 두 배우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섬세하고 깊은 감성과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줄 것이다. 마지막 회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 것인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1년 가을부터 겨울을 지나 2022년에 접어들기까지 안방극장에 진정한 사랑, 이별의 의미를 전하며 설렘, 눈물, 떨림, 가슴 벅참을 선사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최종회는 1월 8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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