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온리' 20주년 기념 2월 국내 재개봉…그때의 감동 재현

  • 등록 2024-01-02 오전 10:11:15

    수정 2024-01-02 오전 10:11:1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월드 와이드 수익 602만 달러(약 78억원)를 달성, 국내 100만 관객을 모으며 ‘인생 로맨스’ 대열에 이름을 올린 영화 ‘이프 온리’가 개봉 20주년을 맞는 2024년 2월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라인과 감미로운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타임 리프 로맨스 영화 ‘이프 온리’가 2월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이프 온리’는 사랑하는 연인을 눈앞에서 잃은 남자가, 그녀가 살아 돌아온 거짓말같은 하루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프 온리’는 전세계는 물론 국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개봉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 ‘사만다’ 역을 맡은 제니퍼 러브 휴잇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사랑을 깨달아가는 남자인 ‘이안’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 폴 니콜스의 섬세한 연기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더불어 영화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OST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Take my heart back’과,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런던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 역시 흥행 요소로 꼽힌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프 온리’는 2017년 국내 재개봉 당시 첫 주 7만 3150명을 모으며 ‘노트북’(4만 3555명), ‘500일의 썸머’(5만 7866명), ‘이터널 선샤인’(5만 4989명) 등 재개봉했던 다른 로맨스 영화들의 첫 주 성적을 압도적으로 제쳤다. 또한 2004년 개봉 당시에도 6주 이상 장기 상영되며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넘긴 흥행작으로, 이번 재개봉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이프 온리’는 사랑하는 연인을 눈앞에서 잃은 남자가 그녀가 죽던 날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로, 사랑을 하는 이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끌어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기억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는 ‘이안’과 ‘사만다’의 아련한 모습을 담았다. 포스터에 사용된 이미지는 영화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신으로, ‘이안’의 고향을 찾은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장면이다. 두 사람의 애틋한 눈빛과 함께 ‘단 하루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오며,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라는 영화의 명대사가 삽입되어 ‘이프 온리’를 사랑했던 관객들이 다시금 그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영화 ‘이프 온리’는 오는 2월 재개봉하며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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