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월드컵)권상우 "한국, 그리스 무난히 꺾고 8강까지"

  • 등록 2010-06-12 오후 3:54:25

    수정 2010-06-17 오후 6:12:11

▲ 권상우(사진=권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박주영, 김정우의 골로 한국이 그리스를 무난히 이길 겁니다.”

배우 권상우가 12일(한국시간) 열릴 한국 대표팀의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인 대 그리스 전에서 승리를 예측했다.

권상우는 4년 전부터 사회인 축구팀에서 스트라이커나 라이트윙을 맡아 1주일에 한 번씩 경기를 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한다. 권상우는 한국팀 첫 골의 주인공으로 박주영을 전망하며 “요즘 컨디션이 너무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상우는 “한국이 나이지리아도 꺾을 것 같고 아르헨티나와는 접전을 벌일 것 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또 “올해 한국팀은 조직력도 좋아 8강까지 갈 것 같다”며 “(한국이 4강에 진출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만큼만 미치면 될 것”이리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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