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대표 브랜드 보디가드 MW는 `일상 속의 MW 타임`이라는 콘셉트로 수수한 미소 속에 섹시함이 묻어나는 이시영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시영은 화이트 카디건을 언더웨어 위에 살짝 걸치거나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요가 자세를 취하는 등 여성적인 분위기부터 과감하고 요염한 모습까지 상반된 매력을 오가며 `순수 매혹녀`로 변신했다.
최근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에서 우승한 이시영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 잡힌 몸매와 유연한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8시간의 긴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서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인공 다홍 역을 맡아 오는 3월 말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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