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권리세, 배용준과 한솥밥

  • 등록 2011-07-15 오전 10:16:46

    수정 2011-07-15 오전 10:16:46

▲ 권리세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MBC `위대한 탄생`이 배출한 기대주 권리세가 `욘사마`와 한 식구가 된다. 권리세가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어서다.

배용준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권리세와 14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리세의 배용준 소속사행은 지난달부터 조심스럽게 점쳐졌다. 권리세가 지난달 25일 열린 키이스트, AM, YG, SM, JYP, StarJ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출자 해 만든 국제 에이전시 UAM 론칭 파티에 참석하면서 키이스트와 계약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키이스트가 그간 스타성이 뛰어난 오디션 출신에게 높은 관심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키이스트는 실제로 지난해 `슈퍼스타K2` 존박을 영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키이스트는 권리세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미스 재팬 출신인 권리세는 화려한 외모는 물론 `위대한 탄생`에서 성실한 모습까지 보여줘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최근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같은 데이비드 오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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