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커플' 이민호 박신혜, '3단 키스신'의 모든 것

  • 등록 2013-11-11 오전 8:44:02

    수정 2013-11-11 오전 9:34:17

이민호 박신혜 키스신 리허설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민호와 박신혜가 ‘3단 스킨십’ 현장의 리허설 컷을 공개했다.

‘상속 커플’인 이민호와 박신혜는 SBS 수목미니시리즈 ‘상속자들’에서 각각 가지지 말아야 할 아픔까지 갖고 태어난 그룹상속자 김탄 역과 지치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가난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아 가슴 절절한 격정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는 상황. 핑크빛 기류를 풀가동하며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달콤달달한 비하인드 리허설 컷이 방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민호와 박신혜는 극중 차은상을 터프하게 붙들어낸 후 펼쳐내는 김탄의 할듯 말듯 망설이는 ‘허공키스’와 심장을 덜컥하게 만드는 ‘입막음키스’ 그리고 가슴 찡한 ‘1분 백허그’까지, 극강의 케미 돋는 로맨틱한 명장면을 연출했던 터. 특히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점화된 두 사람간의 긴장어린 로맨스를 위해 눈에 띄게 말수가 적어진 신중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치밀한 현장 리허설을 거듭하며 감정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은상의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김탄의 과감한 모습과 자꾸만 탄에게 끌리는 마음을 애써 다잡는 차은상의 슬프고 떨린 속내가 더욱 실감나게 전달되고 있는 이유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세심히 연구하고 의논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에서도 두 사람의 열정이 느껴진다. 대본을 들고 서로 키스하는 방향과 얼굴 각도까지 상의하는 것은 물론 자신들을 향하고 있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장면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는 등 열정을 뿜어내고 있는 것. 또한 진지일색 모드의 사전 리허설을 진행하던 두 사람이 촬영 전 쑥쓰러운 듯 닮은꼴 함박 웃음을 지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입막음 키스 촬영이 진행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칼바람이 몰아치는 옥상에 선 채 차가운 바람에 맞서며 대본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도 선보였다.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대본을 읽으며 세심한 동작 하나하나를 미리 체크하는 두 사람에게 스태프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는 귀띔이다.

지난 10회 분에서는 은상(박신혜 분)을 사이에 둔 탄(이민호 분)과 영도(김우빈 분)의 점입가경 삼각관계가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은상을 뒤에서 백허그한 채 “조금만 기다려. 이 세상 모든 문턱을 넘게 해줄게. 지금 방법을 생각중이야”라고 말하는 탄과 제국고의 리더십 캠프장에서 “넘겨짚지 마. 나다운 거 넌 아직 반도 못 봤어. 지금부터 보여줄게”라며 은상을 끌어 당겨 품에 안는 영도의 모습이 그려진 것. 앞으로 더욱 점화될 이민호와 박신혜, 그리고 김우빈의 ‘케미 폭격’ 3각 관계를 예감 케했다. ‘상속자들’ 11회 분은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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