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등 노출 사진 남기며 "모델이기 전에 여자로 사랑받고파"

  • 등록 2014-10-07 오전 9:20:05

    수정 2014-10-07 오후 3:28:08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모델 장윤주가 등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이기 전에 여자 장윤주로 사랑받고 싶고 그것을 잃고 싶지 않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장윤주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뒤돌아 서서 얼굴의 옆선이 슬며시 보이도록 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의 한 컷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주는 현재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베테랑’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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