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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과 관련해 “‘새출발 증후군’을 늘 심하게 겪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새로운 시작을 할 때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며 “친해지면 편한데 그 전까지 알아가는 과정이 조금 더딘 것 같다. 그게 제일 힘들다”고 덧붙였다.
김소연은 이날 패널 중 중국 대표인 장위안에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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