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타이코프스키 part2, 언뜻 보이는 섹시한 몸매

  • 등록 2015-10-17 오전 7:40:00

    수정 2015-10-17 오전 7:40:00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영국의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991년 생으로 런던 출신이다. 14살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로빈 시크의 곡 ‘Blurred Lines’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상반신을 노출했다.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도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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