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근황 공개…인도네시아서 영화 촬영

  • 등록 2017-12-11 오전 9:43:39

    수정 2017-12-11 오전 9:43:39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인권이 인도네시아에서 영화 촬영 중이다.

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는 김인권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11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현지 팬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해외 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배우로서 김인권의 진중함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대본과 콘티를 분석하며 촬영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얼굴에 선명한 특수 분장이 액션 캐릭터를 예고한다.

김인권은 이달 초부터 영화 ‘레전드’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에 머물고 있다. 그는 액션스타인 브루스 칸과 배우 박희순 윤진서 등과 함께 연말까지 현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전드’는 한 남자가 가족을 죽인 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극악무도한 흉악범들이 수용된 사형자들의 섬 ‘수라도’에 들어간 내용을 담았다.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 조감독 출신인 이승원 감독의 입봉작이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김인권은 내달 박인환 신구 임현식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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