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작품”…‘극한직업’ 공명, 천만 소감

  • 등록 2019-02-06 오후 2:43:32

    수정 2019-02-06 오후 2:43:32

영화 ‘극한직업’ 스틸컷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공명이 ‘극한직업’ 천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공명은 6일 오후 SNS에 “감사합니다! 촬영하면서 너무 행복했던 작품인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저에게는 더더욱 소중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들뜨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승룡이형, 선규형, 하늬누나, 동휘형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명 주연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개봉 15일째인 이날 오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해체 위기 직전의 마약반 형사 5인방의 이야기를 담은 ‘극한직업’에서 공명은 막내 재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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