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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배우 안재모가 추억 소환 여행에 나선다.
안재모는 8일 방송되는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어릴 적 친가족처럼 함께 놀았던 남매를 찾는다. 어려웠던 유년시절 많은 힘이 돼 준 기억을 잊을 수 없어 ‘TV는 사랑을 싣고’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고.
한편, 오늘(8일) 방송되는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9월부터 김용만, 윤정수가 MC를 맡아 새로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