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박휘순이 내 뒷조사 하고 다녀"

  • 등록 2010-09-22 오후 6:47:02

    수정 2010-09-22 오후 6:47:02

▲ 송은이

[이데일리 SPN 연예팀] 개그우먼 송은이가 후배 박휘순에 대한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3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 녹화에 참여한 송은이는 박휘순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이날 송은이는 "박휘순이 방송에서 이야기 하려고 주변 사람들에게서 내 단점을 조사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녹화 전 개그우먼 권진영과 밥을 먹던 중 권진영이 누군가와 전화를 하면서 내 얘기를 하더라"라며 "알고 보니 '휘순오빠인데'해피투게더'에 은이 언니랑 같이 나간다며 언니의 단점을 알려달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의 폭로에 박휘순은 "작가들이 시간을 15시간 줄테니 송은이와 김숙의 단점을 알아오라고 협박했다"고 응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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