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허경환,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굴욕'

  • 등록 2014-01-29 오전 9:46:42

    수정 2014-01-29 오전 9:46:42

XTM ‘주먹이 운다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게 굴욕을 당했다.

허경환은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3’)에서 로드FC 서두원 멘토가 이끄는 용기팀의 훈련장을 깜짝 방문, 코치로 출연한 ‘청순녀’ 송가연과 스파링을 했다가 패했다.

도전자 응원차 훈련장을 방문한 허경환은 도착하자마자 송가연을 찾아 사심을 드러냈고 그 모습을 본 서두원은 “송가연을 데려오면 밥 사는 거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밥만 사겠냐. 술도 사겠다”고 답했고 서두원은 “송가연과 스파링을 해서 이기면 함께 밥을 먹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허경환은 이를 받아들였지만 송가연에게 백초크로 패했다.

한편 송가연은 이날 방송에서 수영장 훈련을 통해 우월한 건강미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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