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조세호의 제안에 따라 홍콩에 있는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잭슨은 말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다. 끝내 말을 잇지 못한 잭슨의 모습에 멤버들도 안타까워했다. 잭슨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자 그의 소속사 선배인 박진영은 “실은 나도 선물을 사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 김우빈·이현우, 애교 듬뿍.."크리스마스엔 '기술자들'과 함께!"
☞ 백지영X'상의원', 뮤비 콜라보 음원 31일 발매 확정
☞ '오만과 편견' 정혜성, 루돌프로 변신..'큐티+섹시' 매력 발산
☞ '국제시장', 관객동원+예매율 1위..황정민X윤제균 '通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