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큰 도움 주고 있다"…'무한도전' 합류설 언급

  • 등록 2016-07-31 오전 10:24:23

    수정 2016-07-31 오전 11:27:31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양세형은 저희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양세형의 고정 멤버 합류설에 멤버들이 직접 밝힌 입장이다. 정형돈의 복귀가 무산되면서 양세형의 합류에 관심이 쏠렸던 바다. 지난해 11월 불안장애를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정형돈은 29일 ‘무한도전’과 결별을 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저희가 여러 가지로 힘들 때 제작진이 양세형을 추천하면서 양세형이 저희들에게 상당히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현재로선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고 얘기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세형은 저희들에게 숨통 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고마워했다.황광희도 양세형 덕분이 자신의 숨통이 트였다고 덧붙였다.

멤버들도 제작진도 양세형의 고정 멤버 합류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니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지만 고정 멤버가 나온다면 현재로선 양세형이 유력하다.

양세형은 지난 4월 MBC ‘퍼퍽트 센스’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순발력과 화려한 입담으로 ‘무한도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후 ‘무한상사’, ‘릴레이툰’ 등 특집에 연이어 등장하며 5인 체제의 부족함을 채워줄 인물로 떠올랐다. 내달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미국 특집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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