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효리 "아이 꼭 낳고 싶은 생각은 없다"

  • 등록 2017-08-03 오전 7:37:36

    수정 2017-08-03 오전 7:37:36

사진-JTBC ‘한끼줍쇼’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2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효리와 슈가 출연해 김포시 운양동을 찾았다.

이날 이효리는 주택가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여자아이에게 “너무 예쁘다”며 흐뭇한 쓰다듬었다.

이에 옆에 있던 강호동도 “어떤 사람이 될 거에요?”라고 묻자 아이는 머뭇거렸고, 이를 보던 이경규가 “훌륭한 사람이 돼야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뭘 훌륭한 사람이 돼, (하고 싶은 대로) 그냥 아무나 돼”라며 “절대 성형하지 마, 그대로도 예쁘니까”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아이를 보낸 뒤 이효리와 슈는 아이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저런 아이를 보면 아이가 낳고 싶기도 하다”라고 말하자 슈는 “언니, 아이는 별로죠?”라며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이에 이효리는 “아이를 꼭 낳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아이들을 보면 또 낳고 싶다가, 아기 때문에 힘든 엄마를 보면 그냥 살까 했다가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슈는 “키우는 묘미가 있다”고 말했고, 강호동 역시 “아이가 생기면 이 지구하고 안 바꾼다니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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