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MLB 시범경기서 3루타…타율 0.294

  • 등록 2018-03-08 오전 9:30:05

    수정 2018-03-08 오전 9:30:05

최지만(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시범경기 첫 3루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 나와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94로 올랐다.

최지만은 6회말 1루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팀이 6-3으로 앞선 7회초 1사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고 3루타를 때려냈다. 그는 후속타 지원이 없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8회초 1사 3루에서 3루수 앞 땅볼을 때려내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이번 시범경기 3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10-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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