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의 코믹·통쾌 前 상사 복수극…'꼰대인턴' 기대감 UP

  • 등록 2020-03-31 오전 9:03:19

    수정 2020-03-31 오전 9:03:19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박해진이 힐링 로맨스에 이어 이번엔 코믹 오피스 드라마 연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5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박해진의 코믹 직장 드라마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이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남다른 피지컬로 압도적인 시청자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로 유명한 박해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준수식품의 라면사업부 에이스 가열찬 부장으로 분해 엘리트 직장 상사 포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꼰대’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이 분한 가열찬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 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의 핵폭풍을 일으키는 핵닭면을 개발하며 단숨에 마케팅부장으로 승진한 인물이다. 가열찬은 외모면 외모, 품성과 실력마저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라면회사 최고스타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다 시니어 인턴으로 전 직장 상사이자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이만식(김응수)을 만나 복수 아닌 복수극을 펼치게 된다.

박해진은 칼같이 정확한 연기와 딕션을 가졌고, 김응수는 유연한 연기의 장점을 가진 배우로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된 후 두 배우의 독특한 브로맨스를 기대케 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드라마로 본격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박해진은 경쾌하지만 밝지만은 않은 메시지를 어떤 모습으로 전달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박해진은 직장인으로 성공한 최연소 부장으로 분해 멋진 수트핏을 자랑하며 회사원 패션의 워너비를 보여주고 있다. ‘박해진이 만약 내 직장 상사라면?’이라는 팬들의 설렘을 충족시켜줄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편,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 중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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