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모니카는 누구?… '귓방망이' 배드키즈 출신

  • 등록 2022-01-07 오전 10:37:14

    수정 2022-01-07 오전 10:37:14

김현성(왼쪽)과 모니카(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김현성(44)과의 열애를 공개한 가수 모니카(31)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니카는 걸그룹 배드키즈로 2014년 3월 ‘귓방망이’를 발표하며 데뷔, ‘바밤바’ ‘이리로’ ‘핫해’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로도 디지털 싱글 ‘굿바이’와 드라마 ‘다 잘될 거야’ OST ‘조금만 조금만’ 등을 선보이며 가창력을 확인시켰다. 2018년 배드키즈 탈퇴 이후 솔로 활동에 집중한 모니카는 지난해 10월 싱글 앨범 ‘실루엣’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니카는 이국적인 외모로도 주목받았다. 모니카는 독일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를 둔 혼혈이다. 국적은 한국이다. 모니카는 한 방송에서 “한국 국적이 아니었는데, 한국에서 가수를 너무 하고 싶어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모니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현성과의 열애를 공개했다. 모니카는 “이 사람 없었으면 내 삶은 어땠을까”라며 “이젠 상상도 안 된다.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니카가 직접 찍은 김현성의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김현성 역시 해당 글에 ‘좋아요’와 함께 자신의 SNS로 직접 입장을 전했다.

김현성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진 것도 내세울 것도 없던 내게 다가와 준 사람”이란 문구를 덧붙이며 모니카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내 가장 힘겹던 시간을 함께 버텨준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아보았고, 한순간도 의심하지 않게 해 준 사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김현성은 1997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가수에 데뷔했다. 그는 ‘소원’, ‘헤븐’, ‘행복’ 등 다수의 발라드 히트곡으로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자취를 감췄던 그는 최근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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