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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2022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1년 기준)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호주,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영국, 러시아, 터키,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8개국의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 8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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