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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빈♥손예진 웨딩데이는 '3월31일'

31일 야외 결혼식
가족, 가까운 지인 초청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 계속
  • 등록 2022-03-15 오전 11:11:59

    수정 2022-03-15 오후 9:30:50

현빈과 손예진(사진=이데일리 스타in)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3월 결혼 발표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주목받고 있는 ‘세기의 커플’의 결혼 날짜가 공개됐다. 현빈 손예진이 오는 31일 부부가 된다.

15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빈과 손예진은 이날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한다고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날짜 명시 없이 ‘3월’로만 알렸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결혼 날짜에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 30일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으나 결혼식은 그 이튿날인 31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총 200명 이내의 규모로 야외 결혼식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예식장은 배용준 박수진, 심은하, 김희선 등 유명 연예인들이 결혼식을 치렀던 곳이기도 하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뒤 2019~2020년 로맨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출연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협상’ 때부터 미국 동반 여행 등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해오다가 2021년 1월 1일 연인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어 1년여 만인 지난 달 결혼을 발표했으며, 이후 황정민 주연의 연극 ‘리차드 3세’를 함께 관람하는 데이트 모습이 목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결혼 발표 당시 현빈은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라고, 손예진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서로에 대한 진실한 감정과 마음을 드러냈다. 또 팬들과 대중을 향해 “지금까지 보내준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우리 둘의 첫 발걸음을 기쁘게 응원해 달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 달라”고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현빈은 올해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교섭’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하반기 영화 ‘하얼빈’ 촬영을 한다. 손예진은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의 촬영을 지난 1월에 마치고 결혼 준비를 해왔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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