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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록, '지금부터, 쇼타임' 특별출연…에피소트 첫 포문 연다

  • 등록 2022-04-20 오전 9:41:11

    수정 2022-04-20 오전 9:41:11

(사진=삼화네트웍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김재록이 MBC ‘지금부터, 쇼타임!’에 특별출연해 극을 빛낸다.

오는 23일(토)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 정상희)에 특별출연 하는 배우 김재록의 압도적 내공이 담긴 스틸이 20일 공개돼 첫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 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주 분)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다. 극중 김재록은 폐차장 사장 강달수 역을 맡아 차차웅과 고슬해가 첫 공조를 펼치게 되는 에피소드의 포문을 열어, 묵직한 연기로 극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록은 무표정한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 손에 스패너를 쥔 그는 순식간에 주변을 압도하는 싸늘한 분위기마저 내뿜고 있어, 본 방송에서 어떤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재록은 ‘지금부터, 쇼타임!’의 연출자인 이형민 PD와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래 ‘오렌지 마말레이드’, ‘나의 위험한 아내’ 등의 작품을 함께하며 서로를 향한 독독한 신뢰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재록은 감독의 출연 제안에 기뻐하며 흔쾌히 지원사격에 나섰다는 전언이다.

최근 김재록은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 안소요와 가슴 따뜻한 ‘부녀 케미’는 물론,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코믹과 진중함 모두를 지닌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재록은 1994년 스크린에 입성해 올해로 28년차 연기 내공을 지닌 베테랑 배우. 영화 ‘영원한 제국’, ‘구미호’를 시작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B형 남자친구’, ‘방문자’, ‘고고70’, ‘피에타’, ‘소수의견’, ‘컴, 투게더’, ‘소공녀’, ‘안시성’, ‘젊은이의 양지’, ‘블랙머니’, ‘축복의 집’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 속에서 주조연으로 활약,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개성파 배우이다.

한편 김재록의 강렬한 카리스마 스틸을 비롯해 눈빛만으로도 압도적인 명배우들의 스틸을 차차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지금부터, 쇼타임!’은 새롭게 선보이는 MBC 토일드라마로 편성, 오는 23일(토)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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