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제작 '목련이 필 때면', 박정희·육영수役에 김궁·양수아 캐스팅

  • 등록 2024-05-20 오전 9:47:26

    수정 2024-05-20 오전 9:47:26

(왼쪽부터)영화 ‘목련이 필때면’ 박정희 역할의 배우 김궁, 김흥국 회장, 육영수 역할의 배우 양수아. (사진=흥. 픽처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흥.픽쳐스(회장 김흥국) 제작 다큐 영화 ‘목련이 필때면’(윤희성 감독)이 타이틀롤 박정희-육영수 부부를 재연할 두 신인 배우를 캐스팅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배역은 미국 산타모니카 칼리지 출신으로 할리우드 단편영화, TV드라마 조연으로 활동한 1996년생 배우 김궁이 캐스팅됐다. 육영수 여사 배역은 2020 부산국제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초청작 ‘용서’, 연극 ‘고등어’와 다수의 독립장편영화에 출연해온 2001년생 배우 양수아가 선발됐다.

흥.픽쳐스 김흥국 회장은 두 배우에 대해 “단아한 외모와 진정성있는 연기력이 역사적 사실들을 충실하게 살려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흥.픽쳐스측은 지난 8일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참여한 공식 오디션 행사에서 두 주연을 비롯한 다수의 배역들을 선발했으며, 지난 18일부터 ‘일산 밤가시 초가’, 김천 직지사 사명각, 문경 청운각 등 고인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에서 한창 촬영을 진행중이다.

윤희성 감독은 “철저하게 객관성과 실화에 근거를 두고 실록을 재현하고, 긴장, 희극,비극,애정의 요소를 적정 배치하고 있다. 또한 속도감 있는 편집과 새로운 영상 언어를 구현할 것”이라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목련이 필 때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김흥국이 제작자로 나서, 설립한 흥.픽쳐스 첫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지난달 16일 강원도 정선에서 크랭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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